가을 정취 가득한 강진만 생태공원 현장 스케치
가을 정취가 짙게 내려앉은 강진만이 축제의 열기로 물들었다.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갈대와 음악, 그리고 사람들의 미소가 어우러진 축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김필수 기자
press3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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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갈대와 음악, 그리고 사람들의 미소가 어우러진 축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