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가득한 강진만 생태공원 현장 스케치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강진만을 찾은 관광객들이 20만평에 이르는 갈대밭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강진만을 찾은 관광객들이 20만평에 이르는 갈대밭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가을 정취가 짙게 내려앉은 강진만이 축제의 열기로 물들었다.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갈대와 음악, 그리고 사람들의 미소가 어우러진 축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 전경 (사진=강진군)
노을빛이 물든 갈대밭 너머로 축제장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진=강진군)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국화정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국화정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중앙무대 공연을 보며 흥겨워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중앙무대 공연을 보며 흥겨워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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