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강진만 생태공원.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강진군수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마지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필수 기자
press3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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